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(영화)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'''“나라를 살려? 언제 나라가 뒈졌냐? 우리들이 왜놈들 막자고 대동계 만들었지, 나라 도둑질 할라고 만들었냐? 시방.”''' >---- >-황정학- >'''“구름에 가렸다고 달이 없냐? 몽학이는 떨어지는 해를 쫓아갔는디, 그 몽학이가 구름이냐? 달이냐?”'''[* 영화의 주제가 이 대사에 집약되지만 영화가 워낙 중구난방이라 이해 못하는 사람이 더 많다. 대체로 해는 임금을, 구름은 간신과 대동계를, 마지막으로 달은 구름에서 벗어난 자유, 민중을 상징한다.] >---- >-황정학- >'''황정학: "칼잽이가 칼 앞에 나서믄 너처럼 되는 것이여!"''' >'''이몽학: "난 칼 뒤에 숨는 게 싫더라고."''' >'''황정학: “몽학아, 한양 가지 마라...”''' >'''이몽학: “우리가 같이 살자고 꾼 꿈이 이게 아니오?”''' >'''황정학: “아, 아니여... 아니여... 이건 다 같이 죽는 꿈이여...”''' >'''이몽학: “난 이 꿈을 깨고 싶지 않소.”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